1. 본인이 원하는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. 보험사에서 안내해주는 병원은 절대 가지 마세요. 보험사와 연계되어 있어서 보험사에 유리하게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. 2. 합의금을 먼저 제시하지 마세요. 보험사 직원과 통화를 하다 보면 분명 먼저 물어볼 겁니다. "합의금 얼마쯤 생각하십니까?" 여기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던 금액에 + a로 50~100 정도 얹어서 금액을 제시합니다. 분명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며 이런 사고의 경우네 얼마 정도 받았다는 사례들을 들었기 때문입니다. 그런데 여기에서 절대 금액을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!! 내가 부른 금액이 보험사 기준치보다 높다면 보험사에서는 당연히 깎겠지만, 기준치보다 낮다면 내가 말한 금액이 내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이 됩니다!! 우선을 치료가 우..